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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애틀랜타한국학교 졸업식

Author
KEC in ATL
Date
2024-05-13 16:20
Views
66
5월 11일, 애틀랜타한국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제29회 애틀랜타한국학교(The Korean-American School of Atlanta)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는 1981년 애틀랜타한인회가 중심이 되어 설립된 학교로 재학생이 350여명으로 동남부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한글학교입니다.

올해는 15명의 학생들이 애틀랜타한국학교의 과정을 모두 마치고 졸업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졸업식에는 서상표 애틀랜타총영사님께서 참석하셔서 축사를 해주셨고, 존박 브룩헤이븐 시장님도 참석을 하셔서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공연과 합창이 있었습니다.



 
3월 23일 토요일에 제7회 미국 동남부 한국어 말하기 및 퀴즈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말하기 대회는 앨라배마주에 있는 어번대학교(Auburn University)와 애틀랜타한국교육원이 공동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행사는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고, 퀴즈대회를 시작으로 Non-heritage(현지학생) 부문과 Heritage(재외동포학생)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Non-heritage(현지학생) 부문은 한국어 능력에 따라 3개 수준으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총 14명의 학생이 참가하였습니다. Heritage(재외동포학생) 부문은 2개 수준으로 나눠 진행되었고 총 12명의 학생이 참가하였습니다. 당일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모두 학교별 예선을 거쳐 학교의 대표로 참가하였으며,  Auburn University, Duke University, Emory University, Georgia State University, Georgia Tech, Kennesaw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North Georgia, Vanderbilt University 대학이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각 대학의 K-POP 동아리의 축하 공연이 있었습니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함께한 K-POP 축하공연으로 동남부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말하기 경연을 넘어서는 한국문화축제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한자리에 모이지는 못했지만 온라인에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퀴즈대회에서는 한국문화에 대한 문제를 내고 맞추면서 한국을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총 26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 한국문화 체험, 자신의 꿈, 가족이야기, 내가 바라는 나 등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대학에서 활동하고 있는 8개 K-POP 동아리의 멋진 축하공연이 있습니다.
KEC in ATL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