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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교육원 여름캠프 운영

Author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Date
2026-06-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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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귀넷카운티는 스페인어, 프랑스어와 함께 한국어도 이중언어 몰입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K-5까지 Elementary School 수준의 한국어 이중언어몰입교육이 완성이 되었고 2025년 가을학기부터 중학교 단계를 시작하여 현재 중학교 1학년까지 완성되었습니다.

한국어 이중언어 몰입교육을 하고 있는 반은 수학, 과학 등의 과목을 영어가 아니라 한국어로 배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학생들 중에 방학기간 동안에 한국어를 보충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있어 교육원에서는 2023년부터 한국어 여름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원에서 여름캠프를 시범적으로 운영을 했고, 지난해부터 Parsons Elementary School에서 장소를 빌려 본격적으로 운영이 하고 있습니다. 올해 한국어 여름캠프는 6월 8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이루어집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총30명의 학생들이 참여를 하였고, 강의는 현지학교 교사분들을 초빙해서 진행하여 학생들에 대해 잘 이해하고 학생들이 부족한 부분이 보충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육원 여름캠프는 한국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함께 한국문화를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캠프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2026.06.16
4월 11일 토요일, 에모리대학교 Math & Science Center에서 제9회 동남부지역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동남부지역 한국어말하기 대회는 2018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봄마다 한국어전공을 개설하고 있는 대학들이 중심이 되어 돌아가면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행사를 주관한 Emory University 뿐만아니라 Auburn University, Duke University, Georgia State University, Georgia Tech, Kennesaw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Georgia, University of Tennessee,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University of North Georgia, Vanderbilt University, Lead Academy 등 11개 대학과 1개 고등학교에서 33명의 학생이 참가하였습니다. 말하기 대회 뿐만아니라 K-POP 공연, 퀴즈대회와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도 같이 진행이 되었고, 행사에는 총 2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행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님께서 축사를 해주셨고, Emory University의 Tom Rogers 학과장도 방문해 주셨습니다. 행사에 앞서 교육원은 한국유학에 대한 홍보를 하고, 행사장 입구에는 교육원 부스를 설치하여 행사 참가자 뿐만아니라 행사를 즐기기 위해 온 현지학생들에게도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 유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말하기 대회는 현지학생 대상 3개 수준과 재외동포학생 대상 2개 수준으로 나누어 경연을 했습니다. 서로 경쟁하기 보다는 그동안 연습한 한국어 말하기를 실력을 공유하고 격려해주는 자리로 운영했습니다.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