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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애틀랜타한국학교 졸업식 참석

Author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Date
2026-05-1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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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토요일에 제31회 애틀랜타한국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는 1981년 애틀랜타한인회가 중심이 되어 설립한 한글학교로 미국 동남부지역의 거점 한글학교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재학생은 370명이고 매주 토요일에 한글학교에서 한글과 한국문화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 제31회 졸업식에는 총 18명이 졸업을 하였습니다.

졸업식에는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님께서 참석을 하셔서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조지아주 하원의원이신 홍수정 의원님께서도 졸업 축사를 하셨습니다.

이어 졸업장 수여식과 장학금 수여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4월 11일 토요일, 에모리대학교 Math & Science Center에서 제9회 동남부지역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동남부지역 한국어말하기 대회는 2018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봄마다 한국어전공을 개설하고 있는 대학들이 중심이 되어 돌아가면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행사를 주관한 Emory University 뿐만아니라 Auburn University, Duke University, Georgia State University, Georgia Tech, Kennesaw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Georgia, University of Tennessee,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University of North Georgia, Vanderbilt University, Lead Academy 등 11개 대학과 1개 고등학교에서 33명의 학생이 참가하였습니다. 말하기 대회 뿐만아니라 K-POP 공연, 퀴즈대회와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도 같이 진행이 되었고, 행사에는 총 2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행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님께서 축사를 해주셨고, Emory University의 Tom Rogers 학과장도 방문해 주셨습니다. 행사에 앞서 교육원은 한국유학에 대한 홍보를 하고, 행사장 입구에는 교육원 부스를 설치하여 행사 참가자 뿐만아니라 행사를 즐기기 위해 온 현지학생들에게도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 유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말하기 대회는 현지학생 대상 3개 수준과 재외동포학생 대상 2개 수준으로 나누어 경연을 했습니다. 서로 경쟁하기 보다는 그동안 연습한 한국어 말하기를 실력을 공유하고 격려해주는 자리로 운영했습니다.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