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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재미한인장학금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

Author
KEC in ATL
Date
2025-10-22 16:32
Views
932
10월 22일 수요일에 애틀랜타교육원과 조지아텍에서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금 및 장학증서 전달을 하였습니다.

미국 동남부지역 대학생들 중에서 2025년 재미한인장학기금에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자로 선발된 학생은 총7명입니다. 에모리대(Emory University)에 오민주 학생, 조지아텍(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에 정명철 학생, 김효림 학생, 이성민학생, 조지아대학교(University of Georgia) 김미현 학생, 밴더빌트대(Vanderbilt University) 송지인 학생, 김인성 학생입니다.

재미한인장학기금은 한국 학생 또는 한국계 학생(부모 중 1명이 한국인 경우 등)으로서 미국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 중에서 성적이 우수하고 재능이 뛰어난 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으로 1981년 한미 수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정부에서 미화 100만불을 기금으로 설립된 장학기금으로 현재는 290만불로 운영되고 있는 장학금입니다.

4월 11일 토요일, 에모리대학교 Math & Science Center에서 제9회 동남부지역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동남부지역 한국어말하기 대회는 2018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봄마다 한국어전공을 개설하고 있는 대학들이 중심이 되어 돌아가면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행사를 주관한 Emory University 뿐만아니라 Auburn University, Duke University, Georgia State University, Georgia Tech, Kennesaw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Georgia, University of Tennessee,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University of North Georgia, Vanderbilt University, Lead Academy 등 11개 대학과 1개 고등학교에서 33명의 학생이 참가하였습니다. 말하기 대회 뿐만아니라 K-POP 공연, 퀴즈대회와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도 같이 진행이 되었고, 행사에는 총 2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행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님께서 축사를 해주셨고, Emory University의 Tom Rogers 학과장도 방문해 주셨습니다. 행사에 앞서 교육원은 한국유학에 대한 홍보를 하고, 행사장 입구에는 교육원 부스를 설치하여 행사 참가자 뿐만아니라 행사를 즐기기 위해 온 현지학생들에게도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 유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말하기 대회는 현지학생 대상 3개 수준과 재외동포학생 대상 2개 수준으로 나누어 경연을 했습니다. 서로 경쟁하기 보다는 그동안 연습한 한국어 말하기를 실력을 공유하고 격려해주는 자리로 운영했습니다.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2026.04.13